배우 송승헌이 연인 유역비와 자선 파티에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지난 24일 송승헌은 자신의 SNS에 '자선의 밤'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.공개된 사진에는 송승헌과 유역비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, 선남선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.두 사람은 영화 [제3의 사랑]으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으며, 이 영화는 오늘(25일)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.